굉장히 오랜만에 게임 잡지를 구매했습니다. 잡담



굉장히 오랜만에 게임 잡지를 구입했습니다.
예전 어린 시절에 PC 기반 잡지는 정말 많이 구입해서 읽곤 했는데 어느 덧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한타이밍 늦는 잡지는
구매하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구입한 이유가 무엇이냐면.. 즐기고 있는 게임의 공략집이 필요해서입니다.
무심코 서점을 지나가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게임 잡지의 내용에 최근 즐기고 있는 "환상수호전"의 공략집과
곧 구입할 드래곤 퀘스트의 공략집이 있어서이죠.

꽤나 무거워진 양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더군요. 하지만 무시할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확실히 예전보다 발달한 것은 전혀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저보고 획기적인 방안이 있냐라고 되물어보니 또 그게 딱히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의해 기자분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연재하던 게임개발사 탐방이나, 인터뷰 같은거에 큰 흥미를 느껴서 구입하던 저였는데
이제는 웹에서도 탐방 및 인터뷰도 진행되니 저에게 그나 있던 매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처음에 언급한 "공략집"을 위해 잡지를 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터넷에도 공략이 있는데 왜 샀느냐? 프린터도 되는데?"라는 부분에서 내용과 어긋나지만

역시 게임은 컴퓨터를 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즐기기가 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느꼈던 공략집을 옆에 펼처두고 "최대한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간다."
허나 정말 막히면 힐끔 처다보는 공략집 활용하는 느낌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즐겁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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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rayFlower 2009/08/10 17:09 # 답글

    저도 이번달 게이머즈를 굉장히 오랜만에 구입했는데 아날로그 세대라서 그런지 인터넷으로 보는 공략과는 또 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 2009/08/11 00: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이완 2009/08/11 00:07 #

    역시 어린시절 누구나 게임을 해봤다면 ^^ 공략집을 두고 게임한건 다들 추억인 것 같습니다. orz

    오오.. 그래도 됩니까?!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입금하겠습니다. ^,.^z

    삼성역 근처에 살고 계시면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ㅋ
  • 빵래 2009/08/20 11:23 # 답글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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