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잡담


1. 이직

- 얼마 전 이직 했습니다. 좋은 팀에서 재미있게 게임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일본 업체로 이직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던 분께서 자신이 속한 팀으로 이직하면 제가 이루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큰 고민 끝에 이직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동으로 출근하는건 정말 지옥이네요. 그것만 빼면 정말 좋은데 말이죠.

2. 일본어 스터디

- 2달 전부터 일본어 스터디에 나가고 있습니다. 초급반에 시작해서 현재는 중급반인데 전 잘 모르겠으나 선생님께서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칭찬해주셔서 좀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뭐 처음엔 확실히 일본인과 말도 제대로 못 붙였는데 이젠 제 생각을 직접 말하고 답변도 하고 하는 수준이니 성장은 한 것 같습니다만 아직 멀었지요..orz

3. 책

- 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이 워낙 촉박한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최근 HCI에 대한 책을 다시 읽기 시작 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관심이 있어서 읽었었는데 (사실 조금씩 읽고 있었습니다) 맘 잡고 읽을려고 다시 이 책만 잡고 있습니다. HCI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네요.

4. twitter을 시작했습니다.

- 요즘 유행하는 twitter을 시작 했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일본어 일기를 몰래 써서 연습하려고 했는데 트위터로 해볼려고 합니다. 보시면서 문법이나 이상한 표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흑..)
주소는 www.twitter.com/iwanl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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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8/04 21:31 # 답글

    좋군! 일본어 배워서 나중에 갈켜줘 ㅋㅋㅋ
  • 아이완 2009/08/04 21:35 #

    헉 쭈누나 ;ㅅ; 누나가 저 보다 잘하잖아요.ㅋㅋ 우리 언제 한번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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