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70 노트북 구입! 문화생활


처음으로 노트북 샀습니다. (아이팟 터치 비싸다고 벌벌 떨면서 안사고 있었는데 ㄱ-)

...

아니 정말 정신차려보닌까 제 손에 있더라구요. 라는 말이 현실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면 죽창으로 절 쑤실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 최대한 늦게 들킬려고)

아무튼.. 이걸로 좀 갖고 놀아야겠습니다.

모델은 삼성 센스 x170입니다. 듀오 1.3g ddr3 4g입니다.

11인치이며 무게는 1.3kg라고하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무겁지만 들고다니기에는 괜찮습니다.

110만원을 투자한 물건이니 만큼 이걸로 110만원을 매꿔보렵니다. (-- 뭐하지..)



바탕화면은 최근 그림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dugong(http://dugon.egloos.com/tb/2731842) 님의 작품입니다.

뱀다리1. 아아.. 어쩌죠. 들키면 뭐라고 하죠? T_T;
 

추석동안 엔딩 본 (바이오쇼크) (헤일로ODST) For XBOX360 게임플레이

[우선 글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동안 집에서 느긋하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추석에 멀리가지 않아도 추석을 보낼 수 있는 특수한 환경이라 느긋하게 발뻗고 있었네요.

아무튼

그 동안 회사가 미친듯이 바쁜 나머지 xbox를 버려두고 있었는데 피파2010이 곧 발매됨을 기념하여 1년 live 쿠폰 긁어주고
헤일로 ODST와 바이오쇼크를 중고로 구입해서 엔딩봤습니다. (...힘들었어요)

헤일로 ODST는 멀티플레이로 즐겨서 크게 어렵지 않게 엔딩을 봤구요.(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바이오쇼크는 일요일 내내 즐겼는데

.........

말이 필요없군요. 과연 소문대로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서운 게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하면 공포에 떨어 집중을 못한 사태가 조금있었습니다. --;;
(화이트 데이를 할 때도 무서워서 도중에 포기 & 사운드 OFF하고 게임을 즐겼었죠;)

아쉬운 점은 딱히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군요.

아무튼 저는 해피엔딩을 보았는데 엔딩이 생각보다 짧고 허망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납득이 가는 엔딩이었습니다.
그 후 스토리를 좀 더 파악하기 위해서 넷에 올라와있는 스토리 해석에 관한 글을 보니 더 인상 깊었네요. (소설판 없나요;)

그리고 성격상 2회차 플레이는 하지 않아서 다른 엔딩은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바이오쇼크 아직 못하신 분들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뱀다리1. 아무래도 해저 도시가 메인컨셉이라서 그런지 물 그래픽이 후덜덜하더군요.
뱀다리2. 리틀시스터들 구원안하고 채취하면 어떤 연출인지 갑자기 궁금하군요. -_-; 다시 해볼까 이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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